
대출이 “안 나온다”는 말은 보통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에서 막힌 경우가 많습니다.
이 글은 DSR을 어려운 설명 없이 신청 전에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.
※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, 특정 금융상품을 판매/중개하지 않습니다.
대출 조건은 기관·은행·시기별로 바뀔 수 있으니 최종 기준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.
1) DSR 한 줄 정의
DSR =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‘모든 대출의 원금+이자’ 합계 ÷ 1년 소득
즉, 이미 대출이 있거나(신용/카드/전세/주담대 등),
소득이 낮게 잡히면 신규 대출이 막히기 쉬워집니다.
2) DSR 때문에 막히는 5가지
① “이미 있는 대출”이 생각보다 크게 잡힘
DSR은 주담대만 보는 게 아니라, 보통 아래가 함께 반영될 수 있습니다.
- 신용대출
- 자동차 할부/리스(조건에 따라)
- 카드론/현금서비스
- 학자금/기타 분할 상환성 부채
✅ 체크
- 최근 1년 내 신용대출/카드론 사용이 있었나?
- 여러 건의 소액 대출이 합산되어 있나?
② 상환방식 때문에 ‘연간 상환액’이 커짐
같은 금액의 대출이라도
- 만기가 짧거나
- 원리금균등처럼 원금 상환이 포함되면
연간 상환액이 커져 DSR이 더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.
✅ 체크
- 기존 대출의 만기(기간)가 짧은 편인가?
- 대출이 여러 개로 쪼개져 있나?
③ 소득이 “내 체감”보다 낮게 인정됨
특히 아래 케이스에서 자주 발생합니다.
- 이직/재직기간 짧음
- 프리랜서/사업소득 증빙이 불안정
- 소득서류(소득금액증명 등) 기준상 소득이 낮게 잡힘
✅ 체크
- 최근 1년 소득이 일정한가?
- 제출 가능한 소득 증빙(근로/사업)이 명확한가?
④ “전세자금대출/보증”이 변수로 작용
전세대출은 상품 구조(보증, 취급기관)에 따라 평가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,
같은 전세라도 사람마다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.
✅ 체크
- 전세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신용/주담대를 받으려는가?
- 전세대출 만기/갱신 계획이 불명확한가?
⑤ 한도는 되는데, 금리·기간 때문에 “실제 가능액”이 줄어듦
대출 가능액은 단순히 “소득×비율”이 아니라,
금리/기간/상환방식이 바뀌면 결과가 달라집니다.
✅ 체크
- 금리가 오르면(또는 변동이면) 내 연간 상환액이 늘어날 수 있나?
- 장기 고정 vs 단기 변동 중 어느 쪽이 내 상황에 맞나?
3) 신청 전에 준비하는 순서
Step 1. 내 ‘부채 목록’부터 정리
- 대출 종류/금액/금리/만기/상환방식
- 최근 6~12개월 내 카드론/현금서비스 여부
Step 2. 소득 증빙을 “기관 기준”으로 준비
- 근로소득: 재직증명/원천징수/급여 내역 등
- 사업소득: 소득금액증명/부가세 신고 등
Step 3. 대출 목적(전세/매매)을 확정
- 전세: 보증기관/주택유형 조건을 먼저 확인
- 매매: 주택가격/실거주 조건과 함께 확인
Step 4. 공식 사이트에서 조건을 1차 확인 → 은행 상담으로 확정
최종 판단은 반드시 공식 안내/취급은행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
4) 공식기관 바로가기
아래는 대출 조건·신청·비교를 ‘공식’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링크입니다.
대출 취급/공식 안내(스티커 모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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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책 안내
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,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정확한 자격·금리·한도는 각 기관/은행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